[프라임경제] 동아에스티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128억원 기록, 전년동기 110억원 대비 16.2% 늘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액은 1395억원으로 3.2% 감소했다.
전문의약품 매출은 837억원으로 같은 기간 10.7% 줄었다. 해외 수출은 지난해보다 27.4% 성장한 314억원이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줄었지만 작년 4분기부터 회복 중"이라며 "해외에서는 캄보디아 캔박카스의 매출 확대와 세계보건기구(WHO)의 결핵치료제 크로세린 주문량이 증가해 매출이 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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