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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본부-신북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준공

농산물 산지유통 현대화로 거점역할 기대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5.05.06 15:07:07

농산물의 유통과정을 일괄 처리하는 영암 신북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준공식이 6일 개최됐다. ⓒ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프라임경제]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가 전남 영암 신북면에 들어선다.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강남경)와 신북농협(조합장 이기우)은 농산물의 유통 과정을 일괄 처리하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준공식을 6일 개최했다.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부지면적 7661㎡에 지상 2층, 2351㎡ 규모로 총 사업비 32억원이 투입됐다.

산지유통센터는 선별장 및 집하장(1240㎡), 저온저장고(698㎡), 사무실, 교육장을 갖추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배, 단감, 고구마, 풋고추 등의 농산물을 취급한다.

이기우 조합장은 "산지유통센터 준공으로 변화하는 농산물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품목 특성에 맞는 규모화 및 현대화로 산지유통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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