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브런치 수요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국내 커피브랜드들이 베이커리, 브런치 등 신메뉴를 선보이며 아침식사 고객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커피베이는 아침식사 고객 확보를 위해 베이커리를 강화한다. ⓒ 커피베이
커피전문점 스타벅스는 지난 2006년 출시한 모닝세트를 재출시했으며 브런치 세트로 메뉴를 정착시켰다. 탐앤탐스는 최근 '양송이 스프'와 '프렌치 어니언 스프' 등 스프 2종을 선보였다. 또 엔제리너스커피는 일부 점포에서 '조식 베이커리 뷔페'를 운영 중이다.
커피베이도 업계의 '아침식사 시장' 경쟁에 합류한다. 커피베이는 3월 초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 4종을 출시하고, 기존 메뉴를 리뉴얼하는 등 베이커리 메뉴라인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2015년 봄시즌을 겨냥해 출시한 샌드위치 4종은 △크로크무슈 △햄치즈 잉글리쉬머핀 △바게트 버거 2종이다.
커피베이 R&D팀은 "오전 시간에 커피와 함께 판매되는 토스트, 샌드위치 등 베이커리류의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점을 감안해 평소 아침식사나 브런치로도 즐기기 좋은 메뉴들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커피 등 음료를 기본으로 다양한 베이커리를 판매하는 것이 가맹점 수익창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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