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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2.1GHz 기지국 2만6000식 구축 완료

전국 85개시 주요지역서 '3밴드 LTE-A' 서비스 사용

최민지 기자 | cmj@newsprime.co.kr | 2015.03.31 11:12:44
[프라임경제] SK텔레콤(017670·사장 장동현)은 '3밴드 LTE-A' 서비스 제공을 위한 2.1GHz 기지국 2만6000식을 구축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고객들은 서울특별시와 6대 광역시 등 전국 85개시 주요 지역에서 3밴드 LTE-A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의 구성원들이 서울 을지로입구역에 2.1GHz 기지국을 설치하고 속도를 시연하고 있다. ⓒ SK텔레콤

특히, SK텔레콤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부산대 △부천대 △경북대 △전남대 △전북대 △카이스트 △충남대 △충북대 등 전국 272개 대학과 전국 지하철(일부 터널 구간 제외) 등 데이터 사용이 활발한 지역에 2.1GHz 기지국을 설치했다.
 
SK텔레콤은 오는 8월까지 5000식의 기지국을 추가로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SK텔레콤은 전국에 설치된 중계기 대상으로 3밴드 LTE-A 지원을 위한 장비 업그레이드를 마쳤다. 이는 전국 곳곳의 빌딩 내부나 지하 공간 등에서도 4배 빠른 밴드 LTE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SK텔레콤은 빅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운용 플랫폼인 'T-PANI'와 'APOLLO'를 활용해 2.1G 기지국 구축을 위한 최적의 위치를 선정했다. 

이에 SK텔레콤은 실시간으로 네트워크 상태를 분석 및 자동 최적화해 3밴드 LTE-A뿐 아니라 광대역 LTE-A 서비스 등 기존 LTE 서비스 사용 고객에게도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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