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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출근대란 완화책…서울시 무료버스 운영

20명 모이면 무료 전세버스…버스 통해 비상수송대책 마련

최민지 기자 | cmj@newsprime.co.kr | 2015.03.29 11:31:21
[프라임경제] 서울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신논현역~종합운동장역)이 지난 28일 개통된 가운데 출근시간 혼잡에 대한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기존 급행순환버스를 한시적으로 무료 전환하는 등의 방안을 담은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서울시는 가양역∼여의도역 출근전용 급행버스 8663번을 오는 30일부터 무료운행으로 전환하고 버스 4대를 늘려 총 19대를 운행키로 했다.

또한, 서울시는 오는 30일부터 김포공항역 4번출구·가양역 10번출구·염창역 4번출구에서 여의도까지 직행하는 출근전용 직행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 이 버스는 평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아울러, 서울시는 20명 이상 모일 경우 신청을 통해 내달 3일부터 전세버스를 출근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동구간은 김포공항·가양·염창 등에서 여의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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