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J제일제당이 '100% 자연발효 식초 매실'과 '100% 자연발효 식초 레몬'을 출시하며 최근 성장세가 돋보이는 프리미엄 식초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CJ제일제당 100% 발효 식초 레몬 매실. ⓒ CJ제일제당
과일을 발효시킨 원액만으로 만들어 첨가물 걱정 없이 음식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다. 일반식초에 들어있지 않은 유기산, 비타민B·C 등 영양성분이 풍부하다.
국내 전체 요리식초시장(B2C 기준)은 2014년 기준 약 564억 규모로 전체 시장이 전년대비 4.3% 성장한 것에 비해 프리미엄 식초시장은 두 배 이상인 10.8%의 성장률을 보였다.
특히, CJ제일제당이 지난해 4월 100% 자연발효 식초 '백포도'와 '석류'를 출시하면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CJ제일제당은 이번에 출시된 '매실'과 '레몬' 두 가지 '100% 자연발효 식초' 신제품으로 라인업을 강화,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한 '100% 자연발효 식초 매실'은 국내산 매실 23개에 해당하는 성분이 그대로 담겼다. 향긋한 매실향과 부드러운 신맛으로 오이냉국, 미역초무침, 마늘장아찌 등 한식요리에 적합하다. '
100% 자연발효 식초 레몬'은 한 병당 지중해산 레몬 6개로 만들었다. 산뜻하고 깔끔한 맛이며 야채 샐러드 또는 리코타 치즈, 생선요리의 맛과 풍미를 살리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전국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800ml 기준 3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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