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서구가 재난 취약가구와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전기시설 무료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6일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이하 KESCO)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기로 인한 화재 등 재난의 효율적인 예방과 대처를 위해 서로 긴밀하게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자연 및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 구축으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함으로서 보다 안전하고 풍요로운 삶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KESCO에서는 전기분야 전문가로 점검반을 구성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세대 등 취약계층 주거시설의 전기 안전점검을 무상으로 실시하고, 노후된 전등, 전선, 누전차단기 등을 교체해 주기로 했다.
아울러,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기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전기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전기안전 인형극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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