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대로 된 한식을 세계에 내놓기 위한 기술 개발에 집중했던 아워홈이 그 성과를 알리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KIC2종합요리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김태준)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한국 혁신의 날'(Korea Innovation Day 2015) 행사에 국내 가공식품 기업 중 유일하게 초대돼 한식의 맛과 기술력을 세계에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한국 혁신의 날' 행사 중 아워홈 관계자가 '100일 김치'에 대한 개발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 아워홈
아워홈은 전자, 자동차 등의 사업분야에서 상품 전시 및 기술 시연이 이뤄졌던 이번 행사에 '100일 김치' '숯불구이 양념' 등 해외에서 선호도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일한 가공식품기업으로 초대됐다.
한국 대표 자연 소재이자 아워홈이 독자 개발한 신기술인 '숯불구이 양념'과 김치 발효유산균을 억제해 숙성을 지연한 '100일 김치' 등은 독자적 기술력으로 2012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워홈은 이번 행사에서 이들 기술에 대한 사례 발표와 함께 별도 전시 부스를 마련해 기술 및 상품을 홍보했다. 또 해외 기업 관계자들과의 기술 상담을 통해 수출 가능성을 진단하고 해외 수출 판로를 개척키 위한 행보에도 나섰다.
아워홈은 이번 행사 참여를 계기 삼아 유럽시장 내 한식의 접근을 높여 유럽 진출에 실질적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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