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조충훈 순천시장 뉴질랜드 출장길, 누구누구 동행했나

 

박대성 기자 | kccskc@hanmail.net | 2015.02.25 13:27:11

[프라임경제] 세계적인 정원도시로 알려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 도시를 방문 중인 조충훈 순천시장이 현지에서 양 도시 간 정원문화 및 정원산업 공동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출장은 '2013순천만정원박람회' 성공개최에 감명을 받은 크라이스트처치시 리안 달지엘(Lianne Dalziel) 시장 초청으로 성사됐으며 조 시장 일행은 5박6일간 방문하고 있다.

정원문화산업 모색과 도심디자인 추진을 위한 국외출장 길에는 조 시장 외에 지석호 전략기획과장, 김중곤 정원관리과장, 이재근 정원산업과장, 이천식 공원녹지사업소장이 동행했다. 이 밖에 서울대 교수와 연구진 등 6명도 함께 하고 있다.

도심 전체가 울창한 숲으로 뒤덮인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생태와 정원도시를 표방한 순천시에서도 콘크리트 일색인 도심 곳곳에 대대적인 녹화사업을 벌이고 있어 10년 후에는 주요 도심에 숲터널이 갖춰질 전망이다. ⓒ 순천시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지시는 순천시와 가장 닮은 세계 최고의 정원 도시로 시 정책 목표도 'The Garden City'를 표방하고 있다.

도시 전체의 1/3이 공원이나 보호구역으로 지정됐으며 도시 안에 740개가 넘는 공원이 조성돼 도시 전체를 하나의 정원으로 연출하고 있다.

순천만과 비슷한 벡슬리 습지(Bexley Wetland), 순천만정원과 닮은 해글리 공원, 도심 한 가운데를 흐르는 동천과 유사한 에이번강을 보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길은 해글리 공원 등 아름다운 공원이 많아서 '정원도시'로 불리는 크라이스트처치를 방문해 생태정원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순천시 도시정책을 견학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