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우건설이 안전사고 취약시기인 동절기를 맞아 특별 안전진단에 나섰다.
대우건설(대표 박영식)은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전국 44개 현상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진단 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우건설 안전담당임원과 현장관계자들이 터널의 낙석위험성을 점검하고 있다. ⓒ 대우건설
주요 점검사항은 △흙막이·지하구조물·교량 등 위험공종 안전보건 관리상태 점검 △화재 및 비상사태대비 상태 확인 △위험성 평가활동의 실질적 운영 및 현장 실행상태 확인 △근로자 건강관리 상태 확인 등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재해 예방활동을 특별히 강화하는 차원에서 실시된 점검"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경영진의 안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현장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해 HSE-Q실을 신설, 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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