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카드는 LG유플러스와 제휴를 체결, LG유플러스의 상품 및 서비스 이용금액에 대한 통합 할인을 주력 서비스로 제공하는 'LG U+ Light Plan 신한카드 Big Plus(이하 LG유플러스-신한카드)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신한카드'는 전월 신용판매 이용금액에 따라 결제일에 LG유플러스의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요금을 통합 할인해준다. LG유플러스 라이트할부를 이용하는 고객의 전월 신용판매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1만원, 70만원 이상이면 1만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라이트할부는 LG유플러스 통신기기 및 통신서비스 이용대금을 'LG유플러스-신한카드'를 이용해 24개월 혹은 36개월 할부 결제 후 이를 원리금 균등분할 방식으로 상환하는 서비스다.

'LG U+ Light Plan 신한카드 Big Plus'는 고객의 알뜰한 통신비 지출을 지원하기 위해 LG유플러스와 신한카드가 제휴를 맺고 출시한 카드다. ⓒ 신한카드
이외에도 전월 이용금액에 상관없이 박승철헤어스투디오, 박준헤어 20% 할인, 프로야구 LG트윈스 정규시즌 홈경기 전석 본인 2000원 할인 혜택도 있다.
'LG유플러스-신한카드' 연회비는 국내카드 이용분에 부과하는 국제브랜드 수수료가 없는 '에스앤(S&)'이 1만2000원, 마스터카드의 경우 1만5000원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본 상품은 고객의 알뜰한 통신비 지출을 지원하기 위해 카드사와 통신사가 제휴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보다 나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업종과의 제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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