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나눔축산운동본부(공동대표 이기수·이창호)가 29일 우유사각지대에 놓인 새터민 어린이를 위해 사랑의 우유를 전달했다.

이기수 나눔축산운동본부 상임공동대표는 29일 남북하나재단을 방문, 우유사랑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을 전달했다. ⓒ 나눔축산운동본부
29일 여의도에 위치한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정옥임)을 방문한 이기수 나눔축산운동본부 상임공동대표는 우유사랑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66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후원금은 새터민 어린이 220여명이 한 달 동안 우유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금액으로 남북하나재단에서 관리하고 있는 전국 새터민 가정의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지원된다.
이기수 상임공동대표는 "축산인들이 하나로 단결해 축산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 환경에 어렵게 적응 중인 새터민들에게 나눔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새터민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한 우유사랑나눔 캠페인은 우유소비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들에게 우유를 기부하자는 취지로 시작해 범축산인의 관심과 성원을 이끌었다.
그 결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전국 저소득층 아동 630명, 전국 20개 지자체 저소득층 아동 670명에게 우유 음용권 1년치를 지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