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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링커스, 김재교 신임 대표이사 취임

KT 최초 공모제 지사장 출신 "융합서비스 창출할 것"

최민지 기자 | cmj@newsprime.co.kr | 2015.01.21 13:54:39

ⓒ KT링커스

[프라임경제] KT링커스(linkus)는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김재교(57·사진) 전 KT Public 고객본부 본부장을 선임했다. KT링커스는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이사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재교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30여년의 오랜 역사를 가진 통신 전문기업의 대표이사로 취임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의 헌신적 노력과 열정의 기반 하에 고객 최우선의 관점에서 다양한 융합서비스를 창출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회사로 만들겠다"며 포부를 나타냈다.
 
또한, 이를 실현하기 위해 △역동적인 조직문화 △혁신과 빠른 실행력 △현장 중심경영을 통해 재미있고 정다운 회사를 함께 만들자고 방향을 제시했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1978년 통신업계 현장에서 출발해 △KT 최초 공모제 지사장 △부산네트워크운용단 센터장 △Public 고객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에 통신 현장에 대한 이해력과 IT 역량 및 영업력을 겸비한 통신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KT링커스는 김 신임 대표이사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이 통신서비스 분야의 새로운 성장기반 발굴 및 다양한 서비스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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