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산장학재단이 지역구 내 취약계층 인재육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2일 경남기업에 따르면 서산장학재단(이사장 성완종)은 충청지역 중·고교생 및 대학생 623명에게 장학금 총 3억9000여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이자 서산장학재단 이사장이 중앙고등학교 서림관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 경남기업
지난 20일 서산시 동문동 소재 서산중앙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첫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한상기 태안군수·학부모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태안·당진 지역 중·고교생 및 대학생 395명이 성완종 재단 이사장으로부터 장학증서를 수여받았다.
이날 성완종 이사장은 "지난 23년간 우리 재단은 사회 곳곳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지역과 국가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공익재단으로서 역할과 소임을 다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에티오피아·태국에 이어 지난달 베트남 대학들과 장학사업 협약을 체결한 만큼 앞으로는 해외 장학사업을 통해 세계적 글로벌 인재육성 재단으로 성장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산장학재단은 오는 30일 예산시 소재 예화여자고등학교에서 천안·아산·공주·예산·보령·세종·홍성 지역 학생 228명에게 장학금을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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