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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구세군에 성금 2억원 전달

2008년부터 구세군에 성금 기부…2011년 베스트 도너 클럽 가입

이지숙 기자 | ljs@newsprime.co.kr | 2014.12.10 17:18:01

[프라임경제] 현대해상(대표 박찬종)은 10일 중구 정동에 위치한 구세군 중앙회관에서 구세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을 전달한 박찬종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서 힘든 겨울을 보내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 곳곳에 나눔의 온정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찬종 현대해상 대표이사(왼쪽)가 10일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구세군 중앙회관에서 박종덕 구세군 사령관에게 성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현대해상

여기에 박종덕 구세군 사령관은 "오랫동안 구세군을 후원해준 현대해상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연말을 보내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응대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2008년부터 구세군에 지속적으로 성금을 기부해 2011년에는 구세군의 고액 기부자 클럽인 '베스터 도너 클럽(BEST DONOR CLUB)'에 가입됐고 2012년에는 '아름다운 기업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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