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순천대
[프라임경제] 국립순천대학교 건축학부 교수이자 사진가로 활동 중인 이동희 교수(50·사진)가 다수의 사진공모전에 출품해 상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19일 순천대에 따르면 이동희 교수는 이달 개최된 광주건축도시문화제 사진공모전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했으며, 지난달에는 노인인식개선 전국 사진공모전에도 출품해 장려상을 받았다.

크로아티아 자다르에서 촬영해 광주건축도시문화제 사진공모전에 출품한 이동희 교수의 수상작 '문득 문밖을 바라보다'. ⓒ 순천대
이 교수는 "건축과 사진은 둘 모두 빛과 그림자로 이루어진다는 미학적 특성이 있어 매력적"이라며 "건축을 통해 사진을 배우고, 사진을 통해 건축을 공부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 교수는 일본과 미국에서 통산 9차례 초대전을 열었으며, 지난해 이맘 때에는 광주시 초청으로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실에서 미국건축사진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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