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대목동병원(원장 유권)은 오명희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사무국장이 전국대학병원 재무부서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7일 밝혔다.

오명희 전국대학병원 재무부서장협의회장. ⓒ 이대목동병원
오명희 사무국장은 지난 14일 부산 고신대복음병원에서 열린 '2014년 전국대학병원 재무부서장협의회 추계 정기총회'에서 3년 임기의 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오명희 신임 회장은 "앞으로 회원 간 다양한 정보 교류 및 현안 토론 활성화를 통해 협의회 발전은 물론 각 대학병원의 안정적 재무구조에도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핵심사업들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화여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오명희 신임 협의회장은 회계, 재무는 물론 구매, 복지 등 병원 행정 분야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앞세워 병원 행정의 최고 책임자이자 재무회계 분야 전문가로서 효율적 행정 경영시스템을 도입해 안정적인 재무, 회계 경영을 펼친 것으로 평가받는다.
한편, 전국대학병원 재무부서장협의회는 1991년 각 의료기관들의 회계 처리 시 통일된 기준을 적용하고 이를 위시해 대학병원의 건전한 재무구조를 확립하자는 취지로 설립됐다. 현재 전국 46개 대학병원 재무부서장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