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주류(대표 이재혁)가 우리 술 한류를 위해 우수 중소기업과 손잡고 만든 '동반성장 합작품'의 수출 지역 확대에 나선다.

선운산 복분자. ⓒ 롯데주류
'선운산 복분자주'는 알코올 도수 16도에 용량 375ml 제품으로 대-중소기업 상생을 도모하고자 전북 복분자주 전문업체인 '흥진'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롯데주류가 연구개발와 수출업무 및 현지 마케팅 등을 담당한 '동반성장 합작품'.
전통주 판매 활성화를 위해 국세청 등 관련 기관에서 소주나 맥주회사들도 전통주를 유통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개혁했다.
국내에 복분자주를 판매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롯데주류가 국내 중소 유통업체를 고려해 해외 판매만 실시하기로 한 제품이다.
롯데주류는 지난 4월 수출을 시작한 동남아 지역 현지 반응이 좋아 중국으로 판로를 확장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첫 중국 수출 물량은 약 700상자(375ml, 12병) 규모다. 롯데주류 중국법인을 거쳐 △상해 △강소 △절강 △산동 지역에서 판매된다. 12월에는 미국에도 수출할 계획이며 현재 현지 법인과 수출 물량, 세부 일정 등을 조율하고 있다.
한편, 롯데주류는 약 50개국에 '경월 소주'(일본수출 전용 소주), '처음처럼' 등을 수출하며 9년 연속 일본 소주 수출 1위를 기록하는 등 우리 술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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