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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이버결제 O2O 기반 '미스터통' 서비스 출시

오픈기념 선착순 10만명에 롯데리아 기프티콘 제공

이수영 기자 | lsy@newsprime.co.kr | 2014.09.29 11:14:43

[프라임경제] 한국사이버결제(060250·대표이사 송윤호)가 O2O를 기반으로 한 오프라인 서비스 '미스터통'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O2O는 스마트폰을 통해 개별 상점 정보를 제공받고 소비자가 직접 해당 점포를 방문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최근 스마트폰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개별 점주들을 중심으로 적시에 홍보활동을 할 수 있는 만큼 관심이 높다. 소비자들은 한국사이버결제가 출시한 '미스터통' 앱을 다운로드받아 개별 가맹점의 할인정보를 확인하고 이를 이용하면 된다.

한국사이버결제 관계자는 "기존 오프라인 서비스의 실패 원인이었던 영업력과 시스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기존 KCP 결제시스템을 이용하는 가맹점이라면 별도 마케팅 수수료 없이 미스터통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만큼 10~15% 수준의 수수료를 떼는 기존 배달 앱이나 소셜에 비해 유리하다"고 말했다.
 
또 결제 사업자로 다진 인프라를 활용해 향후 미스터통에 사전주문과 셀프페이, 비콘, NFC 등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를 상용화할 예정이다. 최근 NHN엔터테인먼트의 지분 인수로 자본금 유입과 플랫폼 인프라가 강화된 점도 주목받고 있다.

한편 한국사이버결제는 미스터통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달 25일부터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롯데리아 소프트콘과 조지아 오리지널 커피, new전주삼각김밥 중 1개를 선택해 받을 수 있는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은 선착순 10만명으로 제한되며 미스터통 앱을 실행해 이벤트 페이지에서 기프티콘을 제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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