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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창조경제타운 오프라인서 지원체제 강화

우수 아이디어, 오프라인 창업지원기관과 연계 지원

최민지 기자 | cmj@newsprime.co.kr | 2014.09.18 17:07:37

[프라임경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서울 광화문 드림엔터에서 '창조경제타운-창업지원기관 협의체(이하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와 관련 미래부는 창조경제타운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오프라인 창업지원기관과 연계한 사업화 지원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최양희 미래부 장관 △최현규 한국과학기술정보원(KISTI) 창조경제지원단장 △박용호 드림엔터 센터장을 포함한 창업지원기관 대표들이 아이디어 사업화 과정을 이어가고 연계를 강화한다는 의미에서 '아이디어 끈 이어가기' 행사를 전개했다.

창조경제타운은 이달 말 서비스 시작 1주년을 맞이하는데 지난달 말까지 90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또, 블루투스 이어폰 '이어톡'을 통한 12억5000만원의 민간투자 유치를 비롯한 시장진출·기술이전 등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아울러, 아이디어 제안·기업매칭 데이 등을 통해 창조경제타운에 등록된 아이디어 중 사업화 단계에 근접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창업지원기관에서 51건을 연계해 지원하고 있다.

최 장관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조경제의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려면 공공·민간의 다양한 창업지원공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다양한 지식과 경험·아이디어를 가진 주체들의 활발한 교류와 협업을 통해 성과 창출을 가속화하고 국민이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성공모델로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총 19개 공공·민간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한 협의체는 각 창업지원기관 센터장급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정기 회의를 통해 지원 현황 및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기관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최 장관은 발대식 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D.CAMP를 방문해 창업자 협업 및 네트워킹·보육 공간 등의 시설을 둘러보고 창업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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