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마트가 오는 18일부터 일주일간 유명 산지로부터 다소 흠집이 있는 사과 200여톤을 긴급 매입해 농가 돕기와 소비 촉진 행사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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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가 과수 농가를 돕고자 수확 중 '흠집이 생긴 사과'와 '사과즙'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한다. ⓒ 롯데마트 | ||
대표 상품으로 수확 과정에서 다소 흠집이 난 '이유있는 사과(4~8입/1봉)'를 시세 대비 30% 저렴한 5000원에, 금년에 수확한 사과로 만든 '문경 행복한 사과즙(20입/1박스)'도 1만5000원에 판매한다.
이승용 롯데마트 국산과일팀장은 "못난이 과일은 모양에서만 차이가 날뿐 당도나 크기 등 품질에는 일반 상품과 차이가 없다"며 "이번 소비 촉진 행사를 통해 농가의 시름을 해소하고 재고 물량 소비를 도와 과일 가격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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