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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제일제당 알래스카연어. ⓒ CJ제일제당 |
[프라임경제] CJ제일제당은 알래스카 연어가 지난해 5월 출시한 이후 15개월 만에 누적 매출 400억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5월 출시 1주년을 맞아 누적 매출 260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최근 3개월 동안 140억원 매출을 올리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지난달 추석 선물세트 제외하고도 역대 최고 매출인 30억원을 넘어섰다. 선물세트를 포함하면 100억원어치 이상 팔렸다.
CJ제일제당 측은 "지속적인 브랜드 인지도 구축과 제품 다양화, 레시피 마케팅 집중 등으로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지금은 연어시대'와 '이젠 연어지'라는 광고문구를 앞세워 수산물 통조림 시장의 트렌드가 '연어'로 바뀌고 있다는 점을 알렸다. 또 신제품 '알래스카 연어 고소한 현미유'와 '알래스카 연어 깔끔하게 매운맛'을 출시하며 제품을 다양화했다.
또한, 대형마트나 온라인을 통해 연어가 △김치찌개 △볶음밥 △파스타 △샐러드 등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리는 제품임을 설명하며 최근에도 비빔면 시장 1위인 팔도와 함께 '알래스카 연어 비빔면'이라는 색다른 레시피를 선보이는 등 연어캔 알리기에 주력했다.
CJ제일제당은 '알래스카 연어'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선물세트 구성을 17개에서 28개로 확대했다. 실제 CJ제일제당이 최근 25~54세 남녀 소비자 300명에게 올해 추석 선물세트 선호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27.7%가 받고 싶은 캔 제품으로 연어캔을 선택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알래스카 연어가 일상 반찬이나 메뉴로 활용될 수 있는 대중적인 제품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및 마케팅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