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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명품관, 가을·겨울 매장개편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브랜드로 중무장

전지현 기자 | cjh@newsprime.co.kr | 2014.09.01 09:46:36

[프라임경제] 갤러리아명품관은 9월을 맞아 가을·겨울 MD 개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지난 8월29일에는 국내 최초로 1887년에 창립된 영국 럭셔리 브랜드의 대명사며, 총 4대에 걸쳐 왕실인증을 보유한 백·스테이셔너리 브랜드인 '스마이슨' 정식 매장을 선보였다.

   스마이슨. ⓒ 갤러리아백화점  
가을겨울 매장개편을 통해 갤러리아명품관 이스트 1층에는 영국 왕실인증을 보유한 브랜드인 '스마이슨' 정식매장을 국내 최초로 오픈했다. 스마이슨 매장에서는 이를 기념으로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골드 스탬핑'(이니셜 새겨주는 작업) 이벤트를 진행했다. ⓒ 갤러리아백화점
'스마이슨'은 뉴욕 매장 개점 이후, 뉴요커들 사이에서 '퍼스트 클래스 스테이셔너리'로 통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주요 상품으로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을 사용했으며 심플한 디자인인 도버 백과 버클리 백 등이 데일리 백이 인기를 끌 예정이다.
 
1일부터 10월31일까지는 웨스트 5층에서 '캐시미어 팝업스토어'를 전개한다. 캐시미어 팝업스토어에서는 다양한 유명 브랜드의 캐시미어 제품들과 함께 국내 백화점 최초로 '플레이울'을 내놓는다.

니팅 전문 브랜드 '플레이울' 입점을 통해 영국 유명 브랜드인 울앤더갱의 수입 실, 키트와 온리 갤러리아 상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우수고객 대상의 니팅클래스도 진행될 예정이라 특별한 재료로 자신만의 겨울 상품을 만들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소피아 캐시미어의 라운지웨어, 트래블키트, 베이비웨어 △알지스의 캐시미어 장갑, 모자, 목도리 △마도바의 캐시미어와 가죽장갑 등 유명 브랜드의 캐시미어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5일에는 명품관 웨스트 2층 팝업스토어를 통해 코치의 새로운 수장 '스튜어트 베버스'의 첫 콜렉숀 파리 꼴레트, 홍콩 레인크로포트 등 글로벌 리테일러들과 함께 준비한다.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코치 팝업 스토어에서는 스튜어트 베버스 영입 이후 새롭게 변화된 코치의 콜렉숀을 만날 수 있다.

'뉴욕에서 시작해 뉴욕으로 다시 돌아오는 미국으로의 여행'을 테마로 구성된 다양한 아우터와 스튜어트 베버스의 위트를 담은 새로운 버전의 라이더 백 등을 국내 고객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명품여성복은 아시아 최초로 톰브라운 여성 단독 매장을 이스트 3층에 개장한다. 베르사체의 세컨드 브랜드인 베르수스 남성 매장과 1928년 미국에서 론칭한 브랜드로 편안한 착화감의 캐주얼 슈즈 콜한도 국내 최초 선보인다.

또한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인 몽클레르 여성과 절제된 프린트와 색감으로 뉴욕콜렉션에서 인정받는 디자이너 브랜드 프로엔자 스쿨러를 마련한다.

이밖에도 코스메틱 강화에 있어서는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인 '조말론'을, 국내 최초로 디자이너 톰포드의 감성이 밴 하이엔드 코스메틱 브랜드 '톰포드 뷰티'이 11월에 문을 연다.
 
갤러리아명품관 관계자는 "이번 명품관의 가을 겨울 매장 개편은 지난 3월 국내 최초의 오픈형 공간의 매장개편에 이어 한층 더 강화된 MD를 선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아시아 최초의 톰브라운 여성 단독 매장을 비롯하여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스마이슨 정식 매장, 톰포드 뷰티 등 하이엔드 패션, 잡화, 뷰티 분야를 아울러 오직 갤러리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브랜드를 선보이는데에 주력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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