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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재 광양 한려대 교수, 한국해양관광학회장 선임

 

박대성 기자 | kccskc@hanmail.net | 2014.08.30 14: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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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제6대 한국해양관광학회장에 한려대학교 진영재 외국어정보관광학과 교수(53·사진)가 선임됐다.

29일 한려대에 따르면 진영재 교수는 해양관광 전문학술지 '해양관광학연구' 창간호부터 다년간 편집위원장을 맡아 국내 해양관광 연구기반을 닥았고, 지난해부터 수석부회장 직을 수행해왔다.

한국해양관광학회는 2006년 해양수산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아 출범한 학술단체로 교수, 연구소, 관련기업 등에서 300여명의 해양관광 분야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그간 동·서해안, 남해안, 제주도 등 해안지역의 관광산업 발전 전략과 대안 탐색을 위한 조사·연구와 자문활동을 활발히 벌였다.

진 교수는 순천매산고와 경희대를 졸업한뒤 경기대 관광경역학과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지난 1997년부터 한려대 교수 및 산학협력단장을 역임했다.

한편 해양관광학회에서는 다음달 27일 신임 회장 취임식과 함께 '지역창조형 해양관광의 전망과 비전'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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