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복수종합유선사업자인 CJ헬로비전이 2분기에 매출액 3175억원에 영업이익 277억원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 당기순이익은 159억원을 달성했다.
13일 CJ헬로비전에 따르면 이 같은 성적은 치열한 가입자 유치 경쟁이 지속된 가운데서도 인수합병으로 인한 성장이 아닌 기존 권역 내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통해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2분기 동안 CJ헬로비전의 주력 사업인 케이블방송 가입자는 4만2000명 순증했다. 전체 가입자수는 이로써 401만명이 도달했다. 디지털방송과 인터넷, 인터넷 집전화 가입자 등도 순조로운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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