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전남중소기업청(청장 류붕걸)은 오는 9일 오후 5시에 청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결성된 무등벤처포럼의 아홉 번째 행사를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개최한다.
무등벤처포럼은 벤처·창업의 저변확대를 통해 선순환 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행사다. 지난해 11월6일 부터 매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했으며, 대학의 창업동아리, 창업초기 중소기업인 등 총 689명이 참가했다.
이번 포럼은 창업기업의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선배 벤처기업인의 특강과 최신 시장 정보 제공, 사업아이템 발표와 전문가 멘토링 등으로 진행된다. 또 '사업아이템 발표 & 멘토링' 시간에 창업 초기 기업 2개사의 사업계획 발표와 선배 벤처기업인들의 공개 멘토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태원 광주·전남지방중기청 창업성장지원과장은 "제2의 벤처붐은 상상력과 창의력이 뛰어난 청년들의 창업으로 시작되는데, 무등벤처포럼을 통해 청년들의 기업가 정신을 일깨우고, 다양한 창업정보를 제공하여 청년 창업 도우미로 자리매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년들이 쉽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창업공간 제공, 창업기업 멘토링, 엔젤․벤처투자 확대 등 창업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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