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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농촌 8곳 지역서 '한여름 밤 뮤지컬' 개최

12일 강릉 시작 8월까지 시군 무료 공연, 색다른 문화체험 기회

나원재 기자 | nwj@newsprime.co.kr | 2014.07.08 10:45:31

[프라임경제] 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은 오는 12일 강원도 강릉을 시작으로 8월까지 전국 8개 농어촌지역에서 주민 대상 '한여름 밤 뮤지컬 공연'을 무료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도농교류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고, 농협은행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농어촌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관련, 농협은행은 12일 강원도 강릉시 원주대학교 내 해람문화관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8월20일까지 전남 영광군, 충남 부여군, 경북 성주군 등 전국 8곳에서 공연을 펼친다.

   NH농협은행이 강원도 강릉을 시작으로 전국 8개 농어촌 지역에서 주민 대상 '한여름 밤 뮤지컬 공연'을 무료로 개최한다. 표는 시도별 공연일정. ⓒ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강원도 강릉을 시작으로 전국 8개 농어촌 지역에서 주민 대상 '한여름 밤 뮤지컬 공연'을 무료로 개최한다. 표는 시도별 공연일정. ⓒ NH농협은행
이번에 공연되는 뮤지컬은 일제강점기와 해방기 국내 첫 나비박사로 불린 석주명(1908~1950)씨의 일대기를 그린 창작뮤지컬 '닥터 버터플라이'다. 이 작품은 전국을 돌며 나비를 채집하고 연구한 그의 나비에 대한 열정과 당시 우리 민족의 고뇌와 희망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주하 농협은행장은 "문화공연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시군지역 주민들을 위해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농어촌지역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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