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갤러리아백화점(대표이사 박세훈)은 17일부터 20일까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규모의 남성복 박람회 '제 86회 피티워모'에서 '피렌체 홈타운 오프 패션 60주년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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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성욱 갤러리아명품관 남성패션팀 팀장이 스테파노 리치 피렌체 패션협회 회장으로부터 '피렌체 홈타운 오프 패션 60주년 어워드'상을 수상하고 있다. ⓒ 갤러리아백화점 | ||
박람회 프로그램인 '피렌체 홈타운 오프 패션 60주년'은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의류·원단 협회인 '이탈리아 패션 플로렌스 센터'의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이 수상한 '피렌체 홈타운 오프 패션 60주년 어워드'는 이탈리아 브랜드를 완성도있게 선보이며 국제적으로 전도유망한 유통업체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시상식은 현지시각 17일 오전 10시에 진행됐으며 갤러리아백화점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단 3개 사(로데오 드라이브 두바이, 듀프리)만이 수상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3개 사 중 가장 첫 번째로 상을 수상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이번 수상을 통해 글로벌 남성패션 본고장인 이탈리아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아시아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백화점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했다는 분석이다.
우성욱 갤러리아명품관 남성패션팀 팀장은 "다양하고 독보적인 MD 구성과 브랜드 벽을 허문 오픈형 구조의 혁신적 공간을 통해 외국 고객들로부터 아시아 쇼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갤러리아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고 프리미엄 리테일러로서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갤러리아백화점은 2008년도부터 이태리 최고의 클래식 수트인 '스테파노리치'를 직수입하고 있다. 남성 쇼핑 공간인 이스트 4층은 이탈리아 3대 수트 브랜드 스테파노리치, 브리오니, 키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 갤러리아명품관의 하이엔드 남성 편집샵인 'G. 494 옴므'를 비롯, 갤러리아에서 독점 전개 중인 이탈리아 클래식 수트 스테파노리치와 함께 키톤, 에르메네질도 제냐, 벨루티, 랑방옴므 등 총 8개 브랜드가 리뉴얼 오픈을 통해 새로운 분위기로 선보였다. 국내 최초 선보이는 생 로랑 남성 전용 매장과 보테가 베네타, 톰브라운, 알마니꼴레지오니 등을 신규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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