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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악수하는 김재현 대표(좌)와 방은영 회장. ⓒGSM |
[프라임경제] 스포츠마케팅 및 컨설팅 기업 (주)GSM(대표 김재현)과 재(在)브라질 대한체육회(회장 방은영)가 지난 10일 '한국-브라질 스포츠 이벤트 및 문화 교류 협업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스포츠 및 문화 교류를 통해 한국, 브라질 양국간의 관계 증진과 재(在)브라질 한인교포들의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은영 회장은 "한국과 브라질은 지구 정 반대편에 위치하고 있어 물리적인 교류가 힘들었던 것이 사실이다"며 "이번 MOU체결이 각종 스포츠 이벤트를 비롯한 한국과 브라질의 다양한 스포츠 문화 콘텐츠를 통해 브라질의 한인교포들이 자신의 정체성에 녹아있는 한민족의 정서를 느껴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현 대표는 "스포츠와 문화를 통한 교류는 두 나라 간의 관계를 가장 자연스럽게 발전시킬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양국 간의 스포츠 문화 교류 촉진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