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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1분기 순익 4094억… 전년比 26% 증가

보장성 상품 판매 호조·보유주식 배당금 증가로 당기순이익 증가

이지숙 기자 | ljs@newsprime.co.kr | 2014.05.14 16:49:26

[프라임경제] 삼성생명은 14일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올해 1분기(1~3월) 순이익이 4094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3249억원 대비 26% 증가했다고 밝혔다.

수입보험료는 5조598억원으로 전년동기 8조2890억원 보다 32.9% 감소했으며 총자산은 196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4% 늘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보장성 상품의 판매 호조와 삼성전자 등 보유주식의 배당금 증가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며 "수익보험료 감소는 지난해초 세제개편 등의 일시적 효과로 즉시연금 등 저축성보험의 판매가 급증했던 것에 대한 기저효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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