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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SNS 잘하는 인턴사원' 선발

'소셜매니저 시즌3' 시작…하반기 공채 때 특전

최민지 기자 | cmj@newsprime.co.kr | 2014.04.23 11:17:46

[프라임경제] SK텔레콤(017670·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창의력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만을 활용해 인턴사원을 선발하는 SK텔레콤 '소셜매니저 시즌3'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소셜마케팅 분야 인턴사원을 선발한다고 23일 밝혔다. ⓒ SK텔레콤  
SK텔레콤은 소셜마케팅 분야 인턴사원을 선발한다고 23일 밝혔다. ⓒ SK텔레콤
'소셜매니저'는 트위터·페이스북·블로그 등 SK텔레콤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직접 운영하면서 고객과의 소통을 담당하는 소셜마케팅 분야 인턴사원이다.

SK텔레콤은 학력·어학능력 등 스펙을 배제하고, SNS를 통해 자신을 얼마나 잘 표현하고 대중으로부터 공감을 이끌어 내는지를 가장 중요한 심사기준으로 삼고 있다.
 
소셜매니저는 내년 입사가 가능한 취업준비생 중 SNS에 관심을 갖고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내달 6일까지 소셜매니저 홈페이지를 통해 미션에 참여하면 자동 지원된다.
 
최종 합격자는 6월말부터 6주간 SK텔레콤 소셜마케팅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고, 마케팅 캠페인 추진·광고제작 참여 등 SK텔레콤의 다양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참여하게 된다. 6주간의 업무 종료 후에는 해외탐방 혜택을 받으며, 하반기 SK텔레콤 공채지원 때 특전을 받는다.
 
남상일 SK텔레콤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실장은 "소셜매니저 시즌3는 SK텔레콤 창사 30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청년행복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며 "스펙 쌓기에 지쳐있는 취업준비생들이 창의력과 SNS를 활용한 소통능력 발휘를 통해 취업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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