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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서비스 장애, 이번주 내 정상화"

인터넷전화 20만 회선 24일까지 복구 완료 예정

최민지 기자 | cmj@newsprime.co.kr | 2014.04.22 18:23:13

[프라임경제] 삼성SDS는 ICT 과천센터 화재 사고와 관련해 금융 및 인터넷전화 서비스 복구를 조속히 완료하고 이번주 내로 정상화시키겠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삼성SDS는 인터넷전화 20만 회선 중 10만 회선은 23일까지, 나머지 10만 회선은 24일까지 부가서비스를 제외하고 복구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삼성SDS 측은 "온라인 결제·홈페이지 접속 등 불편함이 발생한 삼성카드 관련 업무를 최우선적으로 복구할 것"이라며 "이번주 내로 서비스를 정상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화재로 인해 과천센터 11층과 냉각탑의 사용은 어렵게 됐다"며 "하지만 10층 이하 전층의 전산장비에 이상이 없고, 데이터 유실 또한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다만, 쿨링시스템이 손상돼 전산장비의 낮은 가동률로 일부 서비스가 제한됐다는 것.

현재 삼성SDS는 데이터 및 관련 장비들을 다른 ICT 센터로 이관해 가동하는 한편,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손상된 냉각시스템을 복구해 과천센터 기능을 일부 정상화하는 두 가지 방안을 통해 복구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삼성SDS는 기존 070 고객센터 외 추가로 피해접수 콜센터를 확대·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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