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부회장 이상철)는 인증 전문업체 '디멘터'와 전자결제시장의 보안을 강화하고 신규 인증방법을 공동 발굴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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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는 디멘터와 Active X 및 공인인증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인증서비스 발굴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 LG유플러스 | ||
양사는 정부의 공인인증서 규제가 해제되는 하반기를 목표로 Active X·공인인증서를 대체할 추가 인증 수단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에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전자결제 및 인증서비스 관련 자원을 활용해 신규 인증방법을 공동 발굴한다.
또, LG유플러스는 디멘터가 제공하는 그래픽 인증서비스를 LG유플러스 스마트폰 간편 결제 서비스인 '페이나우'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는 본인확인 후 결제가 완료되는 방식으로, 이를 활용하면 스미싱과 파밍 위험을 차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양사는 신규 인증방법 발굴 및 확산을 위한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그래픽 인증을 포함한 몇 종의 독자적 신규 인증방법에 대해 금융감독원 인증평가를 수행할 계획이다.
한혜미 LG유플러스 모바일월렛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전자결제 서비스에 편리함과 안전함을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디멘터와 협력해 LG유플러스의 독자적 인증수단을 지속 발굴하는 등 안전한 결제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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