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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온라인 아트 전문몰 '아트갤러리' 론칭

국내외 판화작품·아트상품 선보여…개인·화랑 참여할 수 있는 입점몰 형태로 확장

조민경 기자 | cmk@newsprime.co.kr | 2014.04.22 09:55:30

[프라임경제] 인터파크는 지난 15일 온라인 프리미엄 아트 전문몰 '아트갤러리(Art Gallery)'를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

아트갤러리는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국내외 판화 작품과 인테리어용 아트상품을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아트 전문몰이다.

인터파크 측은 "원화뿐만 아니라 판화 및 아트프린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반면 아직 온라인 미술시장 규모가 크지 않다는 점에 주목해 아트갤러리를 론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터파크는 아트갤러리를 통해 빈센트 반 고흐, 구스타프 클림트 등 해외 명화 아트프린트를 비롯해 검증 받은 국내 작가의 아트프린트, 국내외 판화 한정본과 사진 작품 등 400여점을 선보인다.

판매가격은 작가와 작품에 따라 4만원대부터 300만원대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빈센트 반 고흐, 구스타프 클림트 등 명화의 아트프린트를 고광택 압충 아크릴 액자로 제작한 상품은 4만원대부터 무료배송으로 선보이며, 유망 국내 작가 아트프린트 다수를 10만원 내외로 판매한다.

앤디 워홀, 무라카미 다카시 등 한정수량 리미티드 에디션 해외 판화도 판매한다. 앤디 워홀 대표작 '캠벨 수프(Campbell’s Soup Can)'와 '마릴린 먼로(Golden Marilyn)'는 각각 120만원, 130만원에, 무라카미 다카시의 'Mr.DOB(And Then And Then And Then…Pink)'는 280만원에 선보인다.

유구명 인터파크도서 사업부장은 "지난해 아마존이 아마존 아트 개설을 통해 미술품 거래 시장에 진출하는 등 미술 상품 온라인 판매 및 구매는 글로벌 트렌드"라며 "온라인 판매 시장을 선도하는 인터파크가 아트갤러리로 또 한 번 문화 콘텐츠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파크는 향후 개인, 화랑 등이 원작을 판매할 수 있는 입점몰 형태로 아트갤러리 규모를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인터파크는 내달 20일까지 '아트갤러리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전 상품 구매 금액의 5%를 인터파크 I-point로 적립(아트갤러리 기본 1%+론칭 기념 4% 추가적립)해주며 5000원 할인권도 증정한다. 또한 명화 아트프린트 6호 이상 구매 시에는 추가로 3호 정품을 선착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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