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G마켓 '50인치 UHD TV' 99만원에 판매

대기업 브랜드 제품 3분의 1수준인 100만원대에 상시판매

조민경 기자 | cmk@newsprime.co.kr | 2014.04.21 09:20:33

[프라임경제] G마켓은 유통업계 최초로 보급형 UHD(울트라HD) TV를 단독 배치해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라 UHD-500A'. ⓒ G마켓  
'스마트라 UHD-500A'. ⓒ G마켓
G마켓은 22일 슈퍼딜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 최초의 UHD TV '스마트라 UHD-500A'(50인치)를 99만원에 100대 한정 판매한다. UHD TV는 기존 HD 화질의 4배에 달하는 초고화질로, 대기업 브랜드 제품의 경우 300만~400만원을 호가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마트라 UHD-500A는 (주)스마트홈일렉트로닉스에서 중소기업 최초로 출시한 UHD TV다. 대기업 정품 패널을 장착해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광시야각으로 아래, 위, 옆에서도 번짐 현상을 최소화했다. 디지털 스테레오 서라운드 스피커가 탑재돼 집에서도 영화관 같은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HD 영상을 UHD 해상도로 바꿔주는 자동 업스케일링 기능 등도 갖췄다.

또한 이 제품은 전력 소모가 적은 LED TV로, LCD 대비 30~40%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제조와 판매, 상담, 사후관리 등을 모두 제조사에서 일원화해 담당해 확실한 A/S를 제공한다. 

G마켓은 이 같은 스마트라 UHD-500A를 99만원에 100대 한정으로 선보이는 슈퍼딜 이후에도 100만원대 초반 가격으로 상시 판매할 예정이다.
 
김석훈 G마켓 디지털실 상무는 "기존 HD보다 4배 이상의 선명한 영상과 생생한 음질을 제공하는 UHD 방송이 상용화되면서 앞으로 UHD TV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며 "확실한 A/S를 보장하는 제품을 100만원 이하 가격에 선보이는 만큼 월드컵을 앞두고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