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그룹 내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위치기반서비스(LBS) △텔레매틱스 등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문기업인 현대엠엔소프트(대표 유영수)는 세계 1위 측량 전문기업 일본 파스코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지난 16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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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구 현대엠엔소프트 사업부장(오른쪽)이 일본 파스코 관계자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 현대엠엔소프트 |
파스코는 현재 전세계 4000여명의 직원을 가진 세계 1위 측량 업체로 △지리공간정보 토탈 사업 △측량 관련 토털 솔루션 △고속도로 측량 기록 데이터베이스 제공 △공공부문 토지대장 구축 등 고정밀 지도를 활용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 파스코는 일본 중앙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소매업 △유통업 △제조업 △건설업 △자동차 산업 △통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민간기업 등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현대엠엔소프트는 자사가 보유한 고정밀 지도에 파스코의 도로 포장 유지관리 시스템(PMS) 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접목해 도로상태와 가로등, 전선 등의 주변 시설물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도로 관리, 개선이 시급한 국내 일부 지역을 우선적으로 측량, PMS를 활용해 도로와 주변 시설물의 효과적인 관리 방법을 국내 가망 고객들에게 제안하는 케이스 스터디 역시 계획 중이다.
김형구 현대엠엔소프트 사업부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MMS(도로포장 유지관리시스템) 사업 선도기업 파스코의 비즈니스 노하우를 국내에 활용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화가 가능하다"며 "앞으로 MMS 고정밀 지도를 활용해 공공기관 및 기업에 필요한 각종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