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주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4 디지털케이블TV쇼'에 참가한 아리스 그룹(이하 아리스)은 1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시장 투자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리스는 IP·비디오 광대역 기술 분야를 주력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4분기 11억9000만달러 수익을 올렸으며 올해 5조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 아리스에 따르면 전체 매출 중 30%는 해외시장에서 발생했으며, 전체 직원 6500여명 중 2500여명은 아시아에 분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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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그랍 아리스 아시아태평양지역 수석 부사장이 아리스의 시장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최민지 기자 | ||
이에 팀 그랍 아리스 아시아태평양지역 수석 부사장은 "한국시장에 대한 투자계획을 검토하고 있다"며 "한국 현지 업체들과 협력해 시장을 공략하는 등 다양한 접근방법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리스는 한국의 방송 및 통신업체들이 미래 소비자들이 요구할 경험을 예측하고 오늘날 소비자들이 원하는 경험을 전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와 함께 UHD 전략에 대해 아리스는 고효율 비디오 압축 기술인 HEVC 표준을 사용해 네트워크 성능은 높이고 대역폭 수요는 감소시키는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 HEVC로 인코딩되고 셋톱 기기에서 디코딩된 UHD 콘텐츠도 공개할 계획이다.
또, 조슈아 음 아리스 아시아태평양 최고 기술자는 "영상을 화면에 담는 것 뿐 아닌 상품 및 광고 등을 통해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측면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4 디지털케이블TV쇼'를 통해 아리스는 국내 통신업체들이 미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전달하는 방법을 바꿀 수 있는 △클라우드 △네트워크 △가정용 솔루션을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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