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10일 제주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 디지털케이블TV쇼'에 참석해 '유료방송 규제체계 일원화' 법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최 장관은 축사를 통해 "유료방송 규제체계 일원화 법안을 통해 유료방송의 규제 형평성을 제고하고 공정한 서비스 경쟁을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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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문기 미래부 장관은 10일 열린 '2014 디지털케이블TV쇼'의 케이블 UHD 상용서비스 선포식에 참가했다. 이날 오후 3시8분 케이블 UHD방송이 공식 송출됐다. ⓒ 한국케이블방송TV협회 | ||
이어 "UHD 방송콘텐츠 활성화·장비산업 육성 등을 포함한 'UHD 방송 종합발전 방안'을 연내에 수립해 생태계 활성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최 장관은 기자들이 질문한 700MHz 주파수 할당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 장관은 통신사와 케이블업계 및 지상파 등의 이해관계가 계속 엇갈리는 700MHz 신규 주파수 할당 문제에 대해 "미래부와 방통위가 700MHz 대역 공동연구반을 구성해 연구 중"이라며 "연말쯤 되면 해결책이 마련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또한, 최 장관은 이날 불참한 최성준 방통위원장과 내주 월요일에 만나 중요 현안에 대한 협력방안을 의논할 것이라고 말을 보탰다.
케이블업계의 세계 첫 UHD방송 상용화에 대해서는 "IPTV와 지상파도 조만간 UHD방송 서비스 상용화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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