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이상철 LG유플러스(032640) 부회장 형사고발 조치 여부에 대해 "확인되면…"이라고 말을줄였다.
10일 제주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 디지털케이블TV쇼'에 참석한 최 장관은 기자를 만나 최근 불법영업 논란이 발생한 LG유플러스에 대한 조치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영업정지 기간 예약가입을 받았다는 논란을 받고 있는데, 이는 불법 행위로 규정돼 있다. 앞서, 미래부는 영업정지 기간 불법 영업을 한 이동통신사업자 대표이사를 형사고발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017670)은 LG유플러스의 예약가입 관련 불법 영업활동에 대한 제재를 촉구했다. SK텔레콤은 LG유플러스의 불법 영업행위 증빙자료와 녹취록을 첨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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