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와이디온라인이 지큐게임스(ZQ Games Inc)와 모바일 게임 '천만의용병'에 대한 글로벌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지큐게임스는 '천만의용병' 북미 및 유럽 서비스를 담당하며 앞서 포켓나이츠(pocket Knights)를 비롯한 다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한 바 있다. 와이디온라인이 개발한 '천만의 용병'은 이번 계약 체결로 아시아를 제외한 글로벌 서비스에 나선다.
회사 관계자는 "북미와 유럽 외에도 중국과 일본, 동남아 지역의 여러 퍼블리셔들이 '천만의용병'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 중에는 아시아도 서비스 지역에 포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첫 서비스된 '천만의용병'은 2D 도트 그래픽과 쿼터뷰 방식 등 과거 유행했던 PC패키지 게임 분위기를 기반으로 롤플레잉게임(RPG)의 다양한 요소를 채택한 모바일 RPG다. 다양한 능력과 기술을 보유한 용병을 수집해 육성하고 240여개에 이르는 다양한 스테이지로 구성된 배틀 월드, 이용자 간 전투 등이 가능해 흥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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