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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봉사단 임직원 40명, 장애인 생활 보조활동 펼쳐

 

전지현 기자 | cjh@newsprime.co.kr | 2014.04.10 11:08:56

[프라임경제] 롯데하이마트는 9일 경기도 광주 소재 중증 장애인 요양시설인 한사랑 마을에서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사랑 마을은 장애인 100여명이 거주하는 요양 시설로 혼자 걷기 힘든 1급 장애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한병희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한사랑마을 봉사활동에 참여해 장애아동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롯데하이마트  
한병희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한사랑마을 봉사활동에 참여해 장애아동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2일 '하이마트 봉사단'을 창단하고 발대식을 가졌으며 이번 봉사활동은 봉사단 출범 후 처음으로 시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40여명은 장애아동들의 생활실 청소 및 빨래, 식사보조 등을 하며 시설에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오후에는 장애아동들과 함께 야외에서 미니 체육대회를 하고, 함께 만든 간식을 나눠 먹는 시간을 가졌다.
 
한병희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는 "봉사단 출범 후 진행된 첫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보람된다"며 "4000여명의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하이마트 봉사단은 앞으로 독거노인, 장애인, 소외아동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가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조손 가정 760여 세대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인 '행복 3대 캠페인'과 아프리카 케냐 아동들과 결연을 맺고 후원하는 '굿모닝칠드런 캠페인' 등 국내외에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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