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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화재보험협회는 대한전기협회와 '전기화재 및 감전사고 등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학술·기술·교육·연구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화재보험협회 |
[프라임경제] 한국화재보험협회(이하 KFPA)는 9일 대한전기협회와 '전기화재 및 감전사고 등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학술·기술·교육·연구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전기화재와 감전사고 등 각종 전기재해에 대한 기술 발전 및 예방을 위해 협약식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두 기관은 예방에 관한 연구과제를 공동으로 발굴·수행하고 안전관리 체계의 전환을 위해 공동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국내 전기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연구와 기술 세미나 등 각종 행사 및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기영 KFPA 이사장은 "앞으로도 KFPA는 전기재해뿐만 아니라 화재 및 자연재해 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우리나라 전기재해 사고통계를 보면 2008년부터 연평균 4만4478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이 중 1만696건이 전기적 요인에 따른 것이었다. 감전사고는 연평균 549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