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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민운동가로 잘 알려진 이 예비후보는 "완도 인구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어업 종사자들이 획기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비전을 갖고 있다"면서 "도의회에서 비전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특히 이 예비후보는 △해조류 가공 및 유통업체 투자유치 △완도 김 수산기업화단지 조성 △교육발전협의체 설립 △완도 역사문화 재조명 예산 확보 △응급치료센터 설립 및 효 병원 설립 △완도소방서 유치 등을 공약했다.
또 △농민 농기계 지원 예산 확보 △노령화 시대 복지향상을 위해 요양시설 확대 △바다환경 개선을 위해 어촌계 면허지 재배치에 따른 예산 확보 △지역 언론 발전기금 조성 △사수도 공동어로 설정 △양식어민 기자재 지원 확보 △축산단지 조성 △수영장 등 종합 체육센터 개설 △섬 주민 선비보조지급확대 등도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조선대 전산통계학과를 졸업했으며, 재학 당시 총학생회 조직총책을 맡아 민주화 운동에 열정을 쏟아왔다. 이후 고향으로 돌아와 민주당 중앙당 직능위원회 부위원장, 완도군 의용소방대 연합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완도군야구연합회장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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