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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새 수익모델 개발·해외 신시장 적극 진출"

21일 주총서 신격호·신동빈·김용수 이사 재선임

조민경 기자 | cmk@newsprime.co.kr | 2014.03.21 13:05:38

[프라임경제] 롯데제과는 21일 서울 양평동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제47기 주주총회(주총)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이사 선임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이사 선임의 건에서는 사내 이사로 임기가 만료된 신격호(롯데그룹 총괄회장), 신동빈(롯데그룹 회장), 김용수(롯데제과 대표이사) 이사가 재선임됐고 신항범 이사가 새로 선임됐다. 또한 사외이사는 송재용 이사가 재선임되고, 송영천 이사가 새로 자리하게 됐다.

이날 주총에서 김용수 대표이사는 "지난해는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국내 제과시장의 경쟁심화, 강화된 각종 규제 및 급변하는 유통환경 등으로 어려움이 많은 한 해였지만, 롯데제과는 국내 제과업계 1위 지위를 더욱 굳건히 유지했고 해외사업 부문에 있어서도 글로벌 제과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박차를 가한 한 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올해는 새로운 수익모델 개발과 적극적인 해외 신시장 진출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롯데제과는 지난해 총 매출 1조7469억원, 영업이익 1096억원, 당기순이익 731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배당금은 주당 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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