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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유출 대책위, 26일 GS칼텍스 여수공장서 시위예고

 

박대성 기자 | kccskc@hanmail.net | 2014.02.25 15:12:28

[프라임경제] '범광양만권 GS칼텍스 기름유출 피해대책위원회'는 우이산호 기름유출 사과와 관련, 26일 오전 9시30분 GS칼텍스 여수공장 앞에서 GS규탄 및 불매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GS칼텍스 불매운동 선포식에는 100여명의 어민과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해 △광양만 오염대책 및 GS칼텍스 사장 사퇴 촉구 △서울 상경 투쟁 선언 등의 내용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대책위 관계자는 "광양, 하동, 남해 대표자들이 광양만 오염 사고에 대한 GS칼텍스 무성의한 태도와 당국의 안일한 대처를 규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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