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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과, 과자값 최대 10% 인상

인건비 비롯 판관비 상승으로 3년 만에 올려

조민경 기자 | cmk@newsprime.co.kr | 2014.02.07 17:37:32

[프라임경제] 크라운제과는 빅파이와 국희샌드를 비롯한 7개 제품 가격을 최대 10%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

인상 품목은 △빅파이 2800원→3000원 △콘칲 2800원→3000원 △버터와플 1000원→1100원 △하임 5500원→6000원 △뽀또 1000원→1100원 △땅콩카라멜 1600원→2000원 △국희샌드 4200원→4600원이다.

크라운제과는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인상요인이 발생했지만 물가안정을 위해 가격인상을 억제해왔다"며 "인건비 등 판매관리비가 지속 상승하며 불가피하게 3년 만에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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