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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올해 최저금리 회사채 발행

3000억원 규모 단기차입금 상환…"동일 등급 16억원 절감"

이정하 기자 | ljh@newsprime.co.kr | 2014.01.28 11:20:46

[프라임경제] 한국동서발전(사장 장주옥)이 28일 총 3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2014년 국내 최저금리로 발행한다고 KB투자증권이 밝혔다.

이날 KB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23일 실시된 회사채 입찰 결과 3년물과 5년물 회사채는 발행물량의 3배가 넘는 총 1조원의 응찰수요가 몰렸다. 낙찰금리도 3년, 5년 만기 사채의 국고채 대비 스프레드는 각각 16bp, 17bp로 전일 개별민평대비 각각 10bp, 9bp 낮은 수준이다.

한국동서발전의 발행금리는 3년물 3.041%, 5년물 3.400%며 올해 발행된 회사채 중 가장 낮은 금리로 발행된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단기차입금 상환 등 운용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KB투자증권 측은 "가장 낮은 금리 발행으로 투자 때 납입일 전일기준 동일 등급(AAA) 만기의 회사채 민평금리에 비해 금융비용 약 16억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은 2012년과 2013년 상각전 영업이익(EBITDA) 마진으로 각각 11%와 9%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말 기준 부채비율은 11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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