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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콜럼비안케미컬즈코리아.와이엔텍 이웃돕기 성금

 

박대성 기자 | kccskc@hanmail.net | 2014.01.15 11:15:53
[프라임경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한 전남 여수산단 기업들의 온정이 잇따르고 있다.
 
여수산단 내 카본블랙 및 기타 기초 무기화합물 제조업체로 미국 콜럼비안케미컬즈컴퍼니의 한국 자회사인 콜럼비안케미컬즈코리아㈜는 14일 여수시청을 찾아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임웅대 공장장은 "지역 내 이웃을 살피고 나누는 것은 지역기업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와이엔텍도 이날 2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 업체 이성현 부회장은 "회사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말했다. 산업폐기물 처리업체인 ㈜와이엔텍은 지난 10여년 동안 명절 때마다 지역사회에 후원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시는 전달받은 후원물품을 기초수급가정을 비롯해 복지급여 탈락가구,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502가구에 골고루 나눠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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