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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노사협상 극적 타결…정상영업 실시

 

전지현 기자 | cjh@newsprime.co.kr | 2014.01.09 08:51:52

[프라임경제] 홈플러스 사측과 노동조합이 9일 새벽 1시경 '30분 단위 계약제 폐지' 등을 포함한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홈플러스 노사는 전날부터 15시간 넘게 단체 교섭을 진행해 이날 오전 1시5분께 잠정합의안을 냈다. 이 협상에서 그간 논란이 됐던 30분 단위 계약제는 노사 양측이 단계적으로 개선하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특히 오는 3월1일부로 10분 단위 계약을 폐지하고, 2016년 3월31일까지 30분 단위 계약제를 완전 폐지키로 했다.

이 밖에 노사 양측은 상호 입장을 최대한 존중해 시급, 하계휴가 등 주요안건에 대해서도 원만하게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열릴 예정이던 홈플러스 노조 총파업 결의대회도 취소됐으며 홈플러스 전 점포는 정상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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