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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철도노조원 중 기관사 4.7% 복귀

 

정금철 기자 | jkc@newsprime.co.kr | 2013.12.30 08:54:52

[프라임경제] 코레일 노동조합과 정부와의 갈등이 점입가경으로 치닫는 가운데 30일 오전 8시 현재 파업 노조원 복귀율은 30% 정도라는 집계 결과가 나왔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까지 복귀한 노조원은 모두 2471명이다. 이는 파업 참가인원인 8802명의 28.1% 수준으로, 시설건축 분야 60.8%에 이어 역무원 58.5%, 열차승무 50.0%, 전기관리 24.2%, 차량정비 20.6% 순이다.

다만 열차운행을 담당하는 기관사 복귀율은 4.7%에 불과해 노조 측과 정부의 협상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향후에도 국민 불편이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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